증평군 면적은 81.84㎢로, 우리나라 내륙에 있는 지자체 중에서 가장 작습니다.
하지만 ‘작은 고추가 맵다’는 우리나라 속담처럼, 증평군은 경제, 농업, 복지 등 다방면에서
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하며, 예로부터 질 좋은 인삼이 생산되어 인삼의 고장으로 알려져 온 증평은
최근 지방산업단지 개발 및 기업유치로 태양광 중심의 21c 미래산업 거점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.
또 산악자전거 코스를 중심으로 한 Bike-tour, 율리 휴양림을 연계한 웰빙타운은 증평을
균형있는 명품도시, 전국에서 제일가는 행복도시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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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'장뜰'은 증평에서 생산되는 곡물을 중심으로 계약재배 등을 통해서 구입, 판매하고 있습니다.
전국에서 가장 '작은' 군이지만 살기 좋은 증평을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.
증평에는 전국에서도 몇 군데 없는 전통방식의 대장간이 있답니다.
영화 '신기전'에 나오는 무기들이 이 곳에서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. ^^
또 증평은 인삼으로 유명합니다.
인삼을 재배하기에 적합한 토질과 기후를 가지고 있어서 품질좋은 인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.
최근에는 무농약 인삼으로 아주 유명해졌죠~!
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농산물~!
바로 장뜰 쌀!!!
2007년 제10회 전국 쌀축제 및 우리쌀 소비촉진대회에서 금상(농림부장관)을 수상하고
2008년 고품질 쌀 생산,경영개선 평가에서는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그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~!
앞으로 변화, 성장할 증평을 기대해 주시고 저희 '장뜰영농조합법인'도 기대해 주세요~!
- 본문의 글과 사진의 출처는 <증평군청 홈페이지> 입니다 -